원래는 좀 살갑고 말 많고 타팀 일도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대표가 고맙다고 따로 상품권까지 챙겨줄 정도였는데
그러다보니 나를 막 대하는 사람들이 생김.
그래서 그사람들에게만 그냥 똑같이 대해줌.
이제와서 변했다고 전처럼 돌아가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사람이 싫고 질린다.
원래는 좀 살갑고 말 많고 타팀 일도 많이 도와주고 그래서 대표가 고맙다고 따로 상품권까지 챙겨줄 정도였는데
그러다보니 나를 막 대하는 사람들이 생김.
그래서 그사람들에게만 그냥 똑같이 대해줌.
이제와서 변했다고 전처럼 돌아가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사람이 싫고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