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하고 대출 알아보고 하면서 약간 내 위치를 알아간달까? 난 ㄹㅇ 집 구하러 다니는 거긴 한데 일단 돈개념이 달라짐
느끼는 건 아 생각보다 내가 대출을 땡길 수 있는 금액이 별로 없구나, 매물이 좋은 건 어떻게든 채가는 구나, 이 나라엔 부자가 너무 많구나 라는 정도 ㅋㅋㅋ
주기적으로 임장 다녀보고 시간 되면 법원 가서 경매도 보고 그래야겠다고 또 새삼 느낌
덬들도 아직 집 살 생각 없고 전월세라도 집 알아보고 해봐 요즘 되게 생각이 많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