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라 처음 해보는 일 투성이인데 잘 몰라서 질문하면 너 알아서 해 이 대답만 들음
일이 너무 많아서 매일 야근이어도 불만 한번 내비친 적 없는데 니만 힘든 줄 알아? 소리 들음 본인 바쁘니까 갑자기 나한테 화풀이하는 거..
이슈 생겨서 보고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라고 하길래 이런 건 알아서 해결하라는 거구나 싶어서 보고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해결하면 왜 혼자 해결해? 니가 팀장이야? 이럼 근데 이럴 땐 어떻게해야함..?ㅜㅜ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 게 전부가 아니야 이 소리 한 대여섯번 들음
나 빼고 다른 사원들한테 이렇게 얘기한 적 없음 일 아예 안하는 직원한테도..난 걍 다른 직원들 있을 때도 저 말을 들음
모아보니 왜 다니나 싶네 나가라고 눈치주는데 눈치없이 버티는 느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