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빨리해야하는 출고건이 있어서
담담자한테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해외영업부 ㅇㅇㅇ입니다.
11월 출고건 날짜 00일로 당길수 있을까 해서요
이랬는데 갑자기 ㅈㄴ 화내면서 다짜고짜 전화해서 뭔소리냐 찾아와서 얘기하던지 쏼라쏼라 이럼;;;
내가실수한줄 알고 개쫄아있었는데 알고보니 친하기는 커녕 일면식도 없는 어린애가 전화해서 화가났대... 나정말 이해가 안돼 어케 진짜?
담담자한테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해외영업부 ㅇㅇㅇ입니다.
11월 출고건 날짜 00일로 당길수 있을까 해서요
이랬는데 갑자기 ㅈㄴ 화내면서 다짜고짜 전화해서 뭔소리냐 찾아와서 얘기하던지 쏼라쏼라 이럼;;;
내가실수한줄 알고 개쫄아있었는데 알고보니 친하기는 커녕 일면식도 없는 어린애가 전화해서 화가났대... 나정말 이해가 안돼 어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