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지 않아도 대충 퇴사날 정해둔 덬 있니?
나야 나.. 도저히 더이상 버티고 싶지 않고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은데 상여금이라도 받아야겠고 설날 휴가비까지는 받자 싶어서 2월에 통보하겠다 맘 먹었음
4달 남았다 되뇌이는 중
마음은 그런데 매일 고비야
너무 퇴사가 하고싶어 ㅠㅠ
나야 나.. 도저히 더이상 버티고 싶지 않고 당장이라도 퇴사하고 싶은데 상여금이라도 받아야겠고 설날 휴가비까지는 받자 싶어서 2월에 통보하겠다 맘 먹었음
4달 남았다 되뇌이는 중
마음은 그런데 매일 고비야
너무 퇴사가 하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