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만 있고 무능해서 부하직원들 오더를 못내림
일을 생각나는대로 충동적으로함
그런주제에 또 소화도 못하게 잔뜩벌림
마무리없이 시도만 잔뜩해놓고 도전정신인줄앎
플랜B가없고 뭐하다 엎어지면 사람들 놀게만듦
답답해서 뭐 해보겠다고 아이디어내면 그건좀;
그러다 그게 좀 터진다하면 바로 태세전환 정답이됨
전문직 데려올생각은 안하고 죄다 인맥 인턴
회사 조져놔서 35%가 퇴사하는데 대안도없음
좀먹는 사람 계속 내치지도않고 월급줌
잡무만 하게돼서 뭐라하면 스타트업은 원래그렇다
지들 무능한걸 스타트업의 특성이라고 생각함
대체 어케 안망하고 있는건지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