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차이나긴 하지만 나는 다 10년 이상인 사람들하고만 일을 해봤어서 처음 같은 년도에 입사한 직원들이 들어오고 신기했었거든
장점은 같이 힘듦을 공감하고 토로할수있는 사람이 생겨서 좋고....연차가 너무차이나면 가볍게 말하는것도 힘들더라고ㅠㅠ 힘든부분도 서로 이해못하고 그리고 보통 회사측에 더 가까이있는 느낌이었어 사바사겠지만
근데 단점은 아무래도 좀 비교될수도있다는점?.. 동료가 너무 일잘러거나 내가 잘못하는거 척척 해낼때 내가 작아져서 좀 힘들더라ㅠㅋㅋㅋ
장단점이 뚜렷한거같아 그치만 단점보단 장점이 큰거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