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당첨인데 경쟁률이 박살나서 나까지 순번은 올 것 같아!
고민하는 이유는
단점
1. 지하철역과 멀음 (도보30분)
2. 수도권이긴 하나 외곽임
3. 입주시기가 28년도… 이제 땅 파고있다고 들음
4. 중도금 무이자대출 아님
5.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대신 전매제한, 실거주의무 없음)
장점
1.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2. 얼죽신(?)
3. 미혼에 앞으로도 결혼생각 딱히 없어서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싶음
4. 근처 사는 사람들 말론 삶의질은 올라갈거라 함 (동네 인프라 괜츈 + 학군지 + 공원많음, 천 있음)
너덬들이라면 어떨것 같아? ㅠㅠ 난 좀 고민이 많이 되서 갈 말 해주라ㅠㅠ
기타 의견도 환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