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사원증들 걸고 커피 하나씩 들고 삼삼오오 점심시간 나온 회사원들 보니까 다들 여유로워 보이고 부럽더라구 ㅋㅋ
난 그냥 동네 회사에서 최저보다 조금 더 받으면서 일하는데 쪼금 슬펐지만
그런걸 보고 부럽다고 생각하면서도 공부해서 이직할 생각도 안하는고 그들만큼 치열하게 취업 준비도, 공부도 안하고 걍 물 흐르듯이 대충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삶을 사는거니까 뭐 내가 책임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망글을 끄적인다
목에 사원증들 걸고 커피 하나씩 들고 삼삼오오 점심시간 나온 회사원들 보니까 다들 여유로워 보이고 부럽더라구 ㅋㅋ
난 그냥 동네 회사에서 최저보다 조금 더 받으면서 일하는데 쪼금 슬펐지만
그런걸 보고 부럽다고 생각하면서도 공부해서 이직할 생각도 안하는고 그들만큼 치열하게 취업 준비도, 공부도 안하고 걍 물 흐르듯이 대충 살았기 때문에
지금의 삶을 사는거니까 뭐 내가 책임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망글을 끄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