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인수인계하려고 올해는 같이 하기로한 일이 있음
그래도 내가 어느정도 토대잡고 같이하려고 내가 며칠 야근하면서 토대잡고있는데 오늘 자기 다음주까지 해야될일 잡혔다고 같이 안하겠다는거여.. 못한다는것도 아니고 안한댜 ㅋㅋ..
그러고 점심시간 내내 그 새로 해야될일때문에 한숨 푹푹쉬고 나한태 일많다고 처 징징거리더니 피티받으러간다고 6시 땡 하고 감
나는 시발아직도 야근하고있는데... 손도 처느려서 내가 3일이면 할일 일주일 붙잡고있으면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