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첫주부터 울면서 다녔거든
이후에는 나름 익숙해져선지 울진 않는데 그 업무 해야하는 날이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퇴사 지르고 싶음
이직 준비 하는 중인데 회사 다니면서 하니까 쉽지도 않고 제대로 되지도 않음 근데 여기서 계속 다니는 내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이후에는 나름 익숙해져선지 울진 않는데 그 업무 해야하는 날이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퇴사 지르고 싶음
이직 준비 하는 중인데 회사 다니면서 하니까 쉽지도 않고 제대로 되지도 않음 근데 여기서 계속 다니는 내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