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가 망해가고 있어...
그래서 희망퇴직 받는다는데 위로금이 1억이야
1억 보고 혹하긴 했는데, 문제는 이직이 많이 어려운 직종이야ㅠ
희귀직종이라 공고 자체가 진짜진짜 안 나..
어느정도냐면 전국에서 공고가 5개도 없어 지금
그래서 실업급여 받는 6개월동안 공고가 나서 재취업 성공한다는 보장이 읎다ㅠㅠ
이쪽 직군에서 이루고싶은 꿈이 있어서 직종을 바꿀 생각은 아직 안 들어!
지금 회사에 남기를 결정한다면 회사가 오래가야 할텐데, 상황 보니 3년 안에 매각되거나 팀 폭파될 가능성이 커보여.
하지만 회사 상황이 나아져서 쭉쭉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는거잖아? 그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으니 결정이 쉽지 않네..
덬들이라면 내 상황에 어떡할 것 같아?
참고로 내 나이는 33살이야. 직군 경력은 5년정도야..
1.희망퇴직+실업급여 받고 공고가 적더라도 재취업 노력해본다.
2.밖이 추우니 회사가 살아날거란 희망을 갖고 버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