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좀 들어주라
장점
7시간 근무
집에서 자차 15분 거리
일 많이 없음
단점
건설업
연차 없음
체계 없음. 권고사직 잦음. 급여 외 수당 미지급 잦음.(애초에 사장이 이걸 왜 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함)
회사에 돈이 없음(몇달 전부터 부장급 급여 2주 정도씩 미뤄져서 나감. 공과금 나갈 돈 없어서 가산금 부담하고 냄.)
요새 단점이 너무너무너무 크게 작용해서 진짜 이직하고 싶은데 너무 취업시장이 얼어있는게 보여서...일단 내년까지 버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