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앞에선 생긋생긋 하다가 아무도 없을땐 개무시하는 12살 어린 신입 겪어보니까 그래도 착한 사람이 나은거 같아
주변에서 계속 어리다 예쁘다 하고 뭘해도 괜찮다 하니까 그런가 좀 말을 싸가지없게 한다 싶더니 이젠 투명인간 취급ㅋㅋ
나는 나이많고 평사원이라고 무시하나 ㅋㅋ
나름 잘 지내보려고 존댓말도 쓰고 간식 나눔 한다든지 항상 웃으면서 노력해봤는데 내가 바보같아
주변에서 계속 어리다 예쁘다 하고 뭘해도 괜찮다 하니까 그런가 좀 말을 싸가지없게 한다 싶더니 이젠 투명인간 취급ㅋㅋ
나는 나이많고 평사원이라고 무시하나 ㅋㅋ
나름 잘 지내보려고 존댓말도 쓰고 간식 나눔 한다든지 항상 웃으면서 노력해봤는데 내가 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