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어릴때부터 들어놔서 횟수랑 금액은 모두 1순위 이거든
9월부터 25만원으로 횟수 인정 금액 인상 됐잖아 그래서 나도 25만원으로 인상해서 적금 넣고 있어
25만원씩 넣다보니까 내년이면 금방 보유금액이 1,000만원이 넘겠더라고 (굳이 1,000만원 이상이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걸까 싶기도 하고..)
내년에 결혼 생각은 있지만 청약으로 집을 바로 구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꾸준히 25만원씩 넣으면서 유지 해야하는 걸까, 아니면 금액을 2~10정도로 줄여서 유지해야 하는 걸까?
좋은 방법 있다면 도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