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자체만 그런거 아니지....?
같이 있는 애가 일을 진짜 존나 못해서 나한테 피해를 줘서ㅠ 한번 들이받을까 하다가 반년을 참고 있는데
걔 혈육도 공무원인데 민원 생기면 집안 어른께서.. 나서서 해결을..ㅎ.... 해주셨다는 얘기를 듣고...ㅇㅖ............
개같이 구르면서 재주부리고 있는건 난데, 공은 다 걔한테 돌아갈거 생각하니 정말 좆같지만ㅎㅎ 나는 외지인이기도 하고... 어차피 고향이었어도 가족 덕은 못 보고 살았겠지 웅......ㅠ
그러려니하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