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규직 준비하다가도 결국 급하니까 또 계약직 넣고 계약직은 상대적으로 쉬우니까 붙어서 또 다니고 몇 년째 이거의 반복인데 내가 생각해도 답이 없는 듯
나도 회사에 소속감 좀 가지고 싶고 실수령액도 200 좀 넘고 싶다
근데 정규직 준비하다가도 결국 급하니까 또 계약직 넣고 계약직은 상대적으로 쉬우니까 붙어서 또 다니고 몇 년째 이거의 반복인데 내가 생각해도 답이 없는 듯
나도 회사에 소속감 좀 가지고 싶고 실수령액도 200 좀 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