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근데 내가 잘못한거 맞아 진짜 하..한번만 더 생각좀하지
이게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뭐라한다거나 그런거 없거든
이게 심하게 뭐가 일이 난건 아닌데
일이 생겼을 수도 있는 일이라
근데 그냥 나혼자 할 수 있었으면서
시간에 쫓기다가 빼먹은건데
뭔가 옷으로 보면 큰단추 빼고 단 느낌의 사고를 친건데
근데 큰단추가 중요한거긴해..
계속 떠올라 이걸 어케 잊을까...
아 오늘 잠 다잤다
피해주는거 진짜 싫은데...
결국에 내 상사가 제가 처리할게요.. 이랬거든 하..
난 왤케 멍청할까?내 머리는 장식일까?
판단력도 대처능력도 하 사고가 없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