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급하게 원룸 보고 왔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엄마랑 다시 저녁때 보고 싶은데
부동산에서 (연세 많은 할모니? 분이) 엄청 뭐라고 하시네
그럴거면 애초에 같이 같이 봤어야지
방 보여주는게 쉽지않다고
살고 있는사람이 자꾸 보여달라하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정작 나한테 방 직접 보여주셨던 그 부동산 젊은 남자 대표님
(할모니의 아들 또는 손자인듯) 은 친절하셨는데 ㅠ
기분이 너무 나쁘다...
세번이나 모라고 하는데
무안하고 좀 서럽네
엄마랑 다시 저녁때 보고 싶은데
부동산에서 (연세 많은 할모니? 분이) 엄청 뭐라고 하시네
그럴거면 애초에 같이 같이 봤어야지
방 보여주는게 쉽지않다고
살고 있는사람이 자꾸 보여달라하면 누가 좋아하겠냐고.....
정작 나한테 방 직접 보여주셨던 그 부동산 젊은 남자 대표님
(할모니의 아들 또는 손자인듯) 은 친절하셨는데 ㅠ
기분이 너무 나쁘다...
세번이나 모라고 하는데
무안하고 좀 서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