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회피형인간에 이간질인간이라 크게 생각안할거같긴하지만ㅋ
일단은 직접 얘기하려고 하거든.
현장에서 내가 너무 현장을 귀찮게 한다며
이러저러하게 얘기해서 전 권 가져간것처럼 해서
난 법정으로 정해진 서류만 받으면 되니까 오히려 좋아 생태인데
그나마 서류도 잘 안주고ㅋ
앞서 야기하듯 내가 현장을 귀찮게한다는 뒷담ㅋ
전 권 가져가놓고 별거아닌거 또 당연히 사무실에서 해달라하면서
업무경계를 애매하게 하거든.
이것저것 스트레스받아서 나도 대표한테 말하고
완전히 손떼기로 확답받고싶은데 너무 치사해보여?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