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같은 업무고 월급은 이직하는 곳이 조금 많거나 비슷할 듯
그 이유는 일이 많아서.
*현직장 - 자차 편도 40~50분 거리 ㅣ
장점) 넘사 워라밸, 노동력에 비해 월급 많음, 어쩔 땐 걍 모니터만 보고 퇴근함
단점)
-물경력 가능성있음 / 팀장 제외 업무 경력 다 비슷비슷해서 뭔가 업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없음
-팀내 마음 맞는 사람이 없어서 소진이 커
-회사 규모가 작아서 좀 보수적임
-팀장이 일 벌리는거 싫어해서 처우나 목소리 잘 안높임. 사내 정치질에 관심 많음
*이직할 곳 - 자차 편도 30분 거리
장점) 업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 / 팀 분위기 괜춘 / 업무+사회 경력 다양한 사람 많아서 배울 수 있는 사람 있음 / 규모 큼 (같은 업무라도 여기가 일이 빡센만큼 팀원이 더 많음 +걍 회사 규모도 큼)
단점)
- 일이 지금 다니는 곳보다 빡셈. 업무 강도 지금 보다 훨씬 높아짐
- 팀장 좀 깐깐함. 근데 거기 다니는 사람들 말로는 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안건든다함 ..
덬들이라면 어디로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