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전표 5개는 기본으로 틀릴 정도로 단순 실수도 많고 질문 수준도 상당히 낮고 말 이해도 잘 못하고.. 미리 이런건 있을거니까 이렇게 하심되요 해도 마감할때 반영안하고 인수인계서도 안보고 맨날 첨보는 케이스다 구라치고 첨듣는 말이다 구라침 이건 일할 의지와 노력의 문제일까 아니면 타고난 성향 문제일까? 신입 아니고 5년차 대리래
일 이따구로 하면서 똑같은 거래 나는 A로 계정처리하고 그사람은 B로 계정처리하는데(B가틀림) 나한테 자기랑 처리방법 다른데 통일하자 그러니까 스물스물 짜증이 나네.. 걍 타고난 성향 문제라고 생각하고 나쁜 사람은 아니라 생각하고 싶은데 내기준 미리 알려줘도 메모하거나 기억해서 처리 못하는게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