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에 회사 설립했고 잘 돌아가다가 중간에 아프셨음
그래서 기존직원들 다 내보내고 치료받고 지금 괜찮아져서 내보낸 직원 두사람하고 같이 하는중
두명이서 하다가 올해 새직원 뽑고 내년에 좀 더 뽑을 예정
사장이 또 아프면 어떡하지 걱정드는게 싸패처럼 느껴져?ㅠㅠ
14년에 회사 설립했고 잘 돌아가다가 중간에 아프셨음
그래서 기존직원들 다 내보내고 치료받고 지금 괜찮아져서 내보낸 직원 두사람하고 같이 하는중
두명이서 하다가 올해 새직원 뽑고 내년에 좀 더 뽑을 예정
사장이 또 아프면 어떡하지 걱정드는게 싸패처럼 느껴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