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 것도 아닌데 당직자가 내 개인번호 민원인한테 알려줘서 ...
공사 시끄럽다고 중지하라고 소리소리 지르는거야 ...
이런 진상민원도 처음이고 주말이라 어떻게 대응할지도 모르겠어서 완전 얼타고 공황오는게 이런건가 싶고 ... 문제 생길까봐, 언론에 제보한다 정신적피해보상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진짜 무섭더라 ...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아니리서 그때 왜 쫄았지 싶긴 한데 ㅜ
공사 시끄럽다고 중지하라고 소리소리 지르는거야 ...
이런 진상민원도 처음이고 주말이라 어떻게 대응할지도 모르겠어서 완전 얼타고 공황오는게 이런건가 싶고 ... 문제 생길까봐, 언론에 제보한다 정신적피해보상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진짜 무섭더라 ...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아니리서 그때 왜 쫄았지 싶긴 한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