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언어폭력 폭격맞고 이직->이직했더니 사내 왕따 이후 부당해고(월급 올려주기 싫대서)후 이직->전 직장 직원의 이간질로 못버티고 상의 후 퇴사->ADHD진단...
이간질은 이간질 한 본인 외 이간질에 넘어간 지인들이 오해했다고 사과해서 ㄱㅊ음...그치만 파란만장했다. 날 왜이리 괴롭히는걸까 옆부서 지인에게 상의했더니 자기가 보니까 내가 만만한 이미지래 ㄷㄷ심한 말 들어도 화낼 줄 모른다고...
ADHD라 자신감도 없어서 내 기분에 확신을 못가질 뿐인디...이번에 다시 취직했는데 제발 잘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