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 너무 길어서 일단 막 넣었는데 첫면접 붙은 회사라 솔직히 공고에 담당 업무 설명도 없어서 좀 별로라 생각했는데 내가 전직장에서 했던 일 비슷하게 하고 새로운 업무도 하는데 당장은 내가 처음하는 일을 하니까 내 역량을 믿을 수 없으니 2주간 알바로 회사에 2개 프로젝트를 해보고 잘하면 정규로 뽑아준데... 최저시급으로 알바 제의받음... 근데 원래도 회사 월급 210으로 적혀있긴 했거든 난 아예 처음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한건데 그전에 했던 일도 같이 하는 거면 전직자보다 돈이 좀 많이 차이나서 ㅠㅠ 계약지 수습도 아니고 알바고... 좀 이게 맞나 싶고... 덬들은 어때?ㅠㅠ
취직/이직 면접봤는데 고민 좀 들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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