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1시간 거리거든 왕복2시간
9시 부터 근무시작이라
8시반 출근 6시 퇴근이야
준비하던 자격증공부 하다 때려쳤는데
오늘 합격자 발표 나와서 암울하네
이직하고 싶어서 업무관련 자격증따는건데
살쪄서 다이어트도 해야고
이게 가능한 사람 있어??
다이어트도 뺏다가 찌우고
공부도 열심히햇다가 안하고
왜 나만 계속 제자리 걸음인거같을까
회사 관두고 준비할만한 자격증도 아닌데 말야
미혼이라 결혼하려면 또 사람도 만나고 다녀얄거같고
어느순간 모든게 다 초조하고 해논게 없네
도돌임표같아서 속상하다
다들 어찌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