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며칠 안된 신입인데 공문서? 공문? 내용이 이해하기 힘드러ㅜ
마치 행법 판례를 설명없이 읽는 느낌이었음
제도에 관련된거였는데 뭔가 공문서 자체가 그냥 어렵게 느껴짐
공문서를 작성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읽기만 하는건데도 이렇게 어려운게 맞음? 여러번 읽는데 읽는 속도도 느리고 이해가 잘 안됨ㅠㅠ
민원대근무면 민원인만 상대하는게 아니었어?ㅡㅜㅜ
시험 공부만해서 멍청이가 된걸까
벌써부터 미치겠다ㅠㅠ
마치 행법 판례를 설명없이 읽는 느낌이었음
제도에 관련된거였는데 뭔가 공문서 자체가 그냥 어렵게 느껴짐
공문서를 작성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읽기만 하는건데도 이렇게 어려운게 맞음? 여러번 읽는데 읽는 속도도 느리고 이해가 잘 안됨ㅠㅠ
민원대근무면 민원인만 상대하는게 아니었어?ㅡㅜㅜ
시험 공부만해서 멍청이가 된걸까
벌써부터 미치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