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닥치고 있어야 했는데 꼬치꼬치 캐물어서 걍 대답해버렸거든 (부모님 관련) 근데 진짜 계속 후회된다 주워 담을수도 없고 걍 내 가정사는 공공재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철판 깔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