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다들 그러니까 하고 넘기는 도덕이나 이슈에 뭐 그런가보다 라고 쉽게 넘기지 말기업계에만 국한되서 파묻혀있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주관을 지키자 인데 쉽진 않기 하다고된 일이긴 한데 아직 타협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