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하게 날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느껴져
이제 4개월차인데
나도 여기 업무 짜놓은게 마음에 안들거든
다른데선 간단한 업무를 복잡하게도 만들어놓고
나한테 일 맡기면 불안해서 죽더라
계속 감시하고 어떻게하는지 계속 지켜보고있고 하니까 일이 더 안됨
1. 아닌것 같으면 퇴사한다
2. 버틸때까지 버틴다
어떤게 맞는걸까
솔직히 적응한게 아깝고 복지는 좋아서 옮기기 싫은데
대표가 나날이 날 무시하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안좋음
나 외에는 오픈멤버에
지랑 같이 일하던 직원 스카웃 한거라서
그들끼리는 매우 잘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