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 하는 친구도 있고
평일에 야근해서 못 만나기도 하고
나는 피곤해서 원래 약속 잘 안 잡는 편인데
다 각자 자기 사정과 일정이 있으니까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이제 다들 돈 벌고 어느 정도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니까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느라
굳이 친구가 인생에서 엄청 중요하진 않은 느낌이야
취업하기 전엔 너무 자주 만나서 할 얘기가 없을 정도였는데
이제 공통점이 자꾸 사라지고 가치관도 달라져서
할 얘기가 많이 줄어듦... 슬퍼
평일에 야근해서 못 만나기도 하고
나는 피곤해서 원래 약속 잘 안 잡는 편인데
다 각자 자기 사정과 일정이 있으니까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이제 다들 돈 벌고 어느 정도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니까
각자 하고 싶은 거 하느라
굳이 친구가 인생에서 엄청 중요하진 않은 느낌이야
취업하기 전엔 너무 자주 만나서 할 얘기가 없을 정도였는데
이제 공통점이 자꾸 사라지고 가치관도 달라져서
할 얘기가 많이 줄어듦...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