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믿어? 대표 성추행으로 무고로 고소당할 예정이라
전화오면 대표 없다고 해라, 전화 끊어라 등등.... 지시 받았던 적이 예전에 있는데..
그땐 에이 뭔 ㅋ 말도 안되는!!! 이라고 생각하고 치웠는데,,,
최근에 개인적으로 몇년전 그 사건이 사실이 아니었을까...? 무고가 아니라 찐이 아니었을까?? 라는 확신이 든 사건을 내가 겪어서
(내가 추행당한 건 아님)
엄마가 대기업도 아니고 소기업에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겠냐며 빨리 그냥 퇴사하라고 했었는데
ㅅㅂ 끝까지 별로네 이 회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