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자는 확정됨. 자꾸 대표가 붙잡는데 거절 중. 대표가 불러도 안들리는척하고 대답도 안하고 둿덤 깐 거 들킨 적도 있는뎅 자뀨 붙잡고 있음.
아무튼 일을 완전히 내려두겠다는 건 아니고. 내거 워커홀릭이라 일을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일단 칼퇴 칼출(10분전까지 도착)
데드라인까지 맞춰 일하기(절대 일찍 안하기) 말수줄이기 등등 이정도만이라도 지키고 싶은데
이거 민폐는 아니겄지??? 퇴사날은 12월 중순이야..!
아무튼 일을 완전히 내려두겠다는 건 아니고. 내거 워커홀릭이라 일을 심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일단 칼퇴 칼출(10분전까지 도착)
데드라인까지 맞춰 일하기(절대 일찍 안하기) 말수줄이기 등등 이정도만이라도 지키고 싶은데
이거 민폐는 아니겄지??? 퇴사날은 12월 중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