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친한 척하고... 자꾸 업무 얘기 나랑 하려고 하고...(진행 중인 것도 아닌데 자꾸 말 걺...)
내가 아.. 근데 그 정도는 대표님이 하셔야죠^^ 하면 막 서운해하고 그럼;;
아니 근데... 막말로 나보다 돈 많이 벌어가는 놈이.. 자기 지인 데리고 와서 똥처리 내가 다하고(지인 결국 퇴사)
자기 혈육이 실수한 거 내가 다 커버쳐주고 있는데,, 내가 자기 칭찬까지 해줘야함??? 진짜 50살 먹고 자기 와이프한테나 칭찬 바랄 것이지
나한테 왜 자꾸 뭘 바라지 너무 싫어 토나올 거 같아. 신입들은 뭣도 모르고 대표님 멋지다 ㅇㅈㄹ 하고
걍 그냥 시발 다 이상한 사람들 천지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