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졸준이랑 취준을 병행하고 있는데..이게 멘탈 관리가 잘될 땐 뭐 ㅅㅂ 어떻게든 되겠지 나 아직 졸업도 안했는데 정 안되면 내년에 취업하면 됨 이러는데...안될 땐 정말이지 부정적이고 불안한 생각밖에 안 들어ㅠㅠ졸업을 아직 못해서 더 그런걸까? 하 이러는거 싫은데...조절이 안돼서 힘들어
다들 멘탈 관리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을까? 그냥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가는거지만 3일 뒤에 인생 첫 면접도 있어
그리고 나 재수 외에는 석사까지 단 한 번도 안 쉬어서 아직 26이라 충분히 어린데 괜히 조급해하는 것도 좀 고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