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느 정도로 싫어하시냐면,, 대표가 사무실 들어오면 다 자리 피하고, 늘 퇴사얘기 하시고..(퇴사내정자들 좀 있다고 들었음.)
근데 사실 아직까지 우리한테는 그닥 대표가 나쁜 말? 해코지?? 한 게 없어서....이미지 관리 하는걸까?
선임들은 다들 일 제~~일 많이 하시는 분들!!! 최근에 약간 부당하다,,, 싶을 정도로 일이 많이 몰려서 대표님한테 가서 말해볼까요? 하니 말해도 안변한다, 본인들은 기대도 안한다 이러시곤 우리들이 해야할 일도 가져가주셨거든.. 진짜 멋지신 분들 ㅜㅜ
참고로 난 6개월차!!! 선임들 나가면 우리가 이제 총알받이가 되는걸까 ㅜㅜ 지금도 일은 많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