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는데 들어줄래?
지난 삼개월전에 허리디스크가 터저서 약치료, 주사치료를 받고 있는데 앉아있는게 점점 고통이고 차도 없이 증상만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어서 이대로는 안될거같아 휴직이나 퇴직을 고려중이야..
근데 파견으로 5년정도 근무하다가에서 정규직전환된지 몇개월 안됬어ㅠㅠ 프로젝트중인것도 있고 그래서 너무 고민되는 상황이야
지난달에 팀정 면담할 때 앉아서일하는거 힘들다니 일어서서일해!, 휴직하면 급여도 안나오는데 생활해야하지않니? 이래서 정떨어져도 버텼거든
재취업 불안하고 결혼은안했지만 가장이고 재정적으로 길면 육개월? 버틸거 같은데....
1 병가
2 부정의 의견을 보이면 퇴직
이렇게 머리로는 생각하고있거둔 3개월 치료요함 진단서도 들고있어..
몸이 우선인게 맞겠지? 약으로 더 버텨야하는걸까... 당장 왕복4시간 출장도 예정이르 벌써부터 공포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