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방수가 자꾸 모른다해서 일 떠넘길 것 같다한 덬인데
나도 모른다하니까
그 아방수가 상사한테 전화해서 내가 모른다고 일러바침...;;;;;;;
상사가 나한테 '너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라고 말하네 ㅎ
나만 졸지에 무능력자됨....ㅎ....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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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나한테 '너가 모를리가 없을텐데?' 라고 말하네 ㅎ
나만 졸지에 무능력자됨....ㅎ....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