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오는거 있는데.. 주는 대상이 여고생임.
작년에 미리 사놓은거 있다고 해서 내가 따로 구매 안했거든?
근데 유행지난 못생긴 키링이여가지고ㅠ
낼 교육 날이라 급하게 점심 때 밥먹고 근처 소품샵 가서 스크런치랑 책갈피 사옴ㅋㅋㅋ
비용 처리도 귀찮고 해서 걍 내 돈주고 산거라 불만은 크게 없엉ㅋㅋ 애들도 귀엽고
애들이 나 사비쓰게 하겠다고 막 그랬는데 소원 이뤘네
회사에서 나오는거 있는데.. 주는 대상이 여고생임.
작년에 미리 사놓은거 있다고 해서 내가 따로 구매 안했거든?
근데 유행지난 못생긴 키링이여가지고ㅠ
낼 교육 날이라 급하게 점심 때 밥먹고 근처 소품샵 가서 스크런치랑 책갈피 사옴ㅋㅋㅋ
비용 처리도 귀찮고 해서 걍 내 돈주고 산거라 불만은 크게 없엉ㅋㅋ 애들도 귀엽고
애들이 나 사비쓰게 하겠다고 막 그랬는데 소원 이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