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추석 때 가족들 만났지, 추석 끝나고 1박으로 여행 다녀왔지, 어제부터 오늘까지 친구가 집에 놀러왔지, 오늘은 또 동거인 있지 아 시바 마음이 존나 힘들다 하루 정도는 혼자 쉬고 싶은데 그럴 겨를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