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자기 자리 위협한다 느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상또라이 개 미친년 밑에서 어제 벗어났어,
사회복지사인데 대상자들 눈에 밟히고, 내가 왜 이 개미친년땜에 그만뒀어야하는지, 대상자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거든
근데 환승이직이라.. 담주쉬고 10월달부터 더 좋은데로 가긴해.
내가 등신같아서, 이런거겠지
상또라이 개 미친년 밑에서 어제 벗어났어,
사회복지사인데 대상자들 눈에 밟히고, 내가 왜 이 개미친년땜에 그만뒀어야하는지, 대상자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거든
근데 환승이직이라.. 담주쉬고 10월달부터 더 좋은데로 가긴해.
내가 등신같아서, 이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