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간 내가 총대메고 대표랑 다이렉트로 얘기하곤 했거든. 대표 성격이 좀 ㅎㅎ 그래서... 다들 이야기를 섞고 싶지 않아 하더라고

나는 총대 멘다고 그간 스트레스도 좀 있었지만, 그래도 내 성향에 잘 맞아서 열심히 일했구

 

이제 대표도 지긋지긋하고, 뒤에서 가마니 있는 사람들도 지긋지긋해서 마침 불러주는 곳도 있어서 그곳으로 가서 또 개같이 일하려궁!!

 

다음 회사 가서는 나도 가마니 있어도 되겠지? 나는 열정이 과도하고 체력마저 좋아서 (ㅠㅠ) 가만히 안 있고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성과 내고 싶은 욕심이 많은 사람인가봐 슈발 ㅠㅠ 자영업을 해야 맞을까 내 사업을 해야 좋을까 ㅠㅠ 어휴 팔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