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편한 동 민원대라도 절대 안가고싶은 이유
1. 민원인 진상 점점 심해짐 이하 생략
2. 점점 동 민원대에서 하라는게 많아짐 공기업들까지 짬처리함
3. 점심시간 화장실가는시간 연가 너무나 제한적
4. 단순반복업무다 보니 폐급 보내거나 육시얌체들이나 신체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갓 발령받은 신규 주구장창 민원대만 보냄 멀쩡한 사람은 1.5~3인분 해야 하는 구조<< 이게 제일 큼 민원대는 팀플임
5. 동 내에서 비주류 느낌.. 성격나쁜 뒷다이들은 중요현안이나 관심교육같은것들 공유해주지 않음 맨날 자기들끼리 히히덕댐
6. 자연히 팀장 과장 관심도도 떨어짐 민원대에서 힘들다고 면담이라도 하면 공감 못하는 상사 대면 가능
7. 그래서 근평도 같은 급수 본청근무자 뒷다이근무자에 비해 한참 후순위ㅡㅡ 힘들어도 인정을 못받음 무력해짐
8. 매일 단순반복업무만 하다 보니 나 자신이 뭔가 무능해지는 느낌 이호조멍청이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