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참 쉽지않긴해...
나도 친했던 동기들 죄다 나가고
애매한 연차에 애매한 직급 되어가지고.. 신입들이랑 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윗직급은 나이차이 한참나고...
걍 혼자 다니고 있는데 현타 가끔씩 오긴 하거든 ㅋㅋ...
뭔가 공감능력, 소통능력 자체가 퇴화하는 느낌...
그것도 참 쉽지않긴해...
나도 친했던 동기들 죄다 나가고
애매한 연차에 애매한 직급 되어가지고.. 신입들이랑 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윗직급은 나이차이 한참나고...
걍 혼자 다니고 있는데 현타 가끔씩 오긴 하거든 ㅋㅋ...
뭔가 공감능력, 소통능력 자체가 퇴화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