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로서 배울 점이 없어서 자꾸 무시하게 돼..
그 상사한테만 일 배웠으면 지금도 이직해서도 나락갈 뻔할만큼 배울게 1도 없어,,,,
그걸 알게된 순간부터 업무 외적으로 말 1도 안하고
그 상사말만 못들은척 하게되고
어느순간부터는 내가 그 상사의 모든것 자체를 혐오하고 있더라,,,
웃으며 대하고 대답 잘 해야하는거 아는데 왜 잘 안될까 사회생활 너무 어렵다는 것을 요즘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