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남들은 회사 사람들 말구 그냥 부모님이나 내 주변 사람들..매일매일 퇴사 생각밖에 안 드는데 나랑 맞는 회사가 어딘가 있을까하아 연휴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아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