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까지 생각나고 너무 화가나
싫은 이유는 일머리 하나도 없는데 이사람 저사람 다 물어보고 결국 윗선에까지 물어보다가 예전 자료들 다 파묘되면서 명절 끝나고 검토 싹 다 해보게 생김(내가 담당자)
얼마전에는 자기일 힘들다고 울어서 업무분장 다시하고 팀원들한테 업무 넘겨졌는데 회식때 너무 힘들었는데 잘됐다 시전
싫은 이유는 일머리 하나도 없는데 이사람 저사람 다 물어보고 결국 윗선에까지 물어보다가 예전 자료들 다 파묘되면서 명절 끝나고 검토 싹 다 해보게 생김(내가 담당자)
얼마전에는 자기일 힘들다고 울어서 업무분장 다시하고 팀원들한테 업무 넘겨졌는데 회식때 너무 힘들었는데 잘됐다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