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회사는 4년 재직하다 코로나 때
월급 30% 삭감 후 몇개월 버티다 퇴사
두번째 회사 열등감 심한 상사 아래서
2년 재직 후 퇴사
자존감 많이 낮아진 상태로 현 회사 입사
8월말 입사였는데 추석 상여, 연말 상여
다른 직원이랑 동일하게 받았고
회사에 와줘서 고맙다는 말도 자주 들어...
물론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지만
사람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현 회사에 많이 고마워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잠깐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