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쎄게 와서 그렇기도 하고
인사이동 하고나서 팀장님도 힘든 붐 만난데다가
과 자체에도 적응 못하겠어서
거의 술 아니면 잠으로 회피했던듯
계속 업무 빵꾸나서 그냥 내가 폐급같고(계속 이러는 거면 폐급맞는듯
근데 중요한 건 기력이 없어
그냥 가만히 누워있고만 싶음
그냥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일 때려칠 순 없는데 휴직할만한 사유도 없어서
그냥 숨 붙어있으니까 사는 거 같다 요새
번아웃 쎄게 와서 그렇기도 하고
인사이동 하고나서 팀장님도 힘든 붐 만난데다가
과 자체에도 적응 못하겠어서
거의 술 아니면 잠으로 회피했던듯
계속 업무 빵꾸나서 그냥 내가 폐급같고(계속 이러는 거면 폐급맞는듯
근데 중요한 건 기력이 없어
그냥 가만히 누워있고만 싶음
그냥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일 때려칠 순 없는데 휴직할만한 사유도 없어서
그냥 숨 붙어있으니까 사는 거 같다 요새